아이들, 데뷔 첫 日 아레나 투어 나선다

김원겸 기자 2025. 5. 3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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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이 데뷔 후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아이들의 일본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지난해 '2024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 인 도쿄'를 통해 2만 50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올해 데뷔 첫 일본 투어로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아이들은 일본 투어에 앞서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유명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 메인 무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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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일 첫 일본 투어에 나서는 아이들. 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이들(i-dle)이 데뷔 후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0월 18일과 19일 효고현 고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각각 2회씩 모두 4회 공연을 갖는다.

아이들의 일본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지난해 '2024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아이돌' 인 도쿄'를 통해 2만 50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올해 데뷔 첫 일본 투어로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이전 공연보다 수용인원이 대폭 늘어난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이들은 일본 투어에 앞서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유명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 메인 무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오른다. 아이들 특유의 '떼창'을 유발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시원한 라이브, 압도적 퍼포먼스로 일본 현지를 달굴 전망이다.

아이들은 지난 19일 8번째 미니 앨범 '위 아'로 컴백한 후 타이틀곡 '굿 싱'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공개 일주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5000만을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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