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합가한 母, 사위 강경준 불륜 논란 심경 “마음 아팠다”(편스토랑)[어제TV]

김명미 2025. 5. 3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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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신영 어머니가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친정 부모님과 합가한 장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거실을 점령한 어머니를 보고 놀라움을 표출했다. 이어 장신영은 '김치 부심'을 부리는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신영 모녀는 함께 열무김치를 담그기 시작했다. 장신영 어머니는 오랜 내공이 담긴 특급 비법을 공유했고, 이연복은 "살림 9단 신영 씨도 엄마 앞에선 요리 초보"라며 웃었다.

이와 함께 무엇이든 아끼고 절약하는 장신영 모녀의 '짠 DNA'도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 어머니가 감자 삶은 물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한 것. 이에 MC들은 "신영 씨도 채소 삶은 물을 4번 쓰지 않았나" "역시 절약 DNA가 있다"며 감탄했다.

또 장신영 어머니는 식사 준비를 앞두고 "내가 할까?"라고 묻는 딸에게 "엄마가 해주겠다. 돈을 버는 분이니까. 돈을 벌어다 주니까 내가 밥을 해줘야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장신영 어머니는 딸을 위해 감자탕과 닭볶음탕이 합쳐진 시래기 찜닭을 만들었다. 심지어 요리에 사용된 시래기는 장신영 어머니가 직접 말린 수제였다. 시래기 찜닭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MC들 모두 탄성을 뱉었다.

장신영 어머니는 식사를 하던 중 딸에게 "엄마 친구가 홈쇼핑 생방송을 보고 전화 와서 '너희 딸 개나리다.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신영은 "내가 요즘 미모에 꽃이 폈다"며 웃었다.

이런 가운데 장신영 어머니는 딸에게 "드라마 복귀하는데 긴장은 안 되냐"고 질문했다.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이에 장신영은 "긴장이 왜 안 되냐. 안 되면 거짓말이다. 잘해야 된다는 긴장감도 있고.."라고 털어놨다.

장신영 어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딸이) 그동안 놀지 않았나"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빵 터진 모습으로 "엄마, 인터뷰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장신영 어머니는 "주인공이지 않나. 날마다 볼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다"며 딸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신영 역시 "잘 시간 없다. 잠은 죽어서 자도 된다"며 복귀에 대한 간절함을 표출했다. 이어 "나란 사람을 믿고 '너 해 봐' 했는데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고백햇다.

특히 장신영 어머니는 "얘가 조금 힘들었던 시기가 있지 않았나. 그것 때문에 내가.."라며 한숨을 쉬었다. 사위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이어 "얘는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애인데, 집에서 거의 갇혀 살다시피 했다. 활기 있게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장신영 어머니는 딸에게 "밖에 나가면 집 걱정 마라. 엄마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붐은 "어머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힘을 불어넣어줬다. 진짜 든든하겠다"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신영이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들의 열애는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8년 5년 연애 끝에 정식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강경준이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며 불륜 논란이 불거졌다. 강경준 측은 "쟁점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손해배상액은 지불하겠다"며 위자료 5천만 원을 지급했다.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망을 드린 점 죄송하다. 피해를 보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어두운 터널 같은 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순간 아이의 목소리와 함께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이들을 지켜내야겠구나 생각했다.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과 이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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