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성균 진짜 깡패인줄” 살벌 첫인상에 시사회 참석(전현무계획2)[어제TV]

이하나 2025. 5. 31.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김성균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균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강릉 시장 내 한우 소머리국밥 맛집으로 갔다.

전현무와 김성균은 2012년 처음 알게 된 사이다.

전현무가 구운 양념 소갈비를 입에 넣자마자 감탄한 김성균은 "아까 일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김성균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떠올렸다.

5월 3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강원도 먹트립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균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강릉 시장 내 한우 소머리국밥 맛집으로 갔다. 국밥 사랑으로 유명한 김성균은 “국밥으로 시작해서 국밥으로 끝난다”라고 소개했다.

전현무와 김성균은 2012년 처음 알게 된 사이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마지막 해였다. ‘남자의 자격’할 때인데 이경규 형님이 최민식 형님이랑 친해서 ‘범죄와의 전쟁’ 시사회를 갔다. 영화가 재미도 있었지만, 이 사람이 머리도 이상하게 나오지 않았나. 너무 무서운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감독이 정말 리얼하게 해서 ‘이 영화를 성공시키려고 깡패를 썼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반건달 정도는 될 거라 생각했다. (시사회가) 끝나고 경규 형이 회식을 고깃집에서 하자고 했다. 얘가 안면이 없는데 나한테 와서 ‘오실 거죠?’라고 하더라. 영화 이미지가 세니까 고깃집을 갔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김성균은 다른 기억을 떠올렸다. 김성균은 “시사회 말고 최민식 선배님이 밥 한번 먹자고 해서 여의도의 횟집에 갔는데 너무 잘생긴 사람이 앉아 있었다. 배우 선배님인 줄 알았다”라며 “같이 술 먹고, 노래방도 갔다. 그 다음이 형님이 말씀하신 ‘오실 거죠’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평생 갔던 시사회 중에 그런 시사회를 본 적이 없다. 영화 끝나고 스크롤 올라갈 때 사람들이 너도나도 기립 박수를 쳤다”라고 강렬했던 ‘범죄와의 전쟁’ 시사회 기억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강릉의 숨은 45년 전통 양념 소갈비 맛집으로 향했다. 평소 가족과 여행을 많이 간다는 김성균은 가정적인 아빠인 것 같다는 반응에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애들이 커서 다들 각자 사생활들이 있다. 예전에 많이 다녔던 게 위안이 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제수씨는 잔인한 연기하면 뭐라고 안 하나”라고 물었다. 김성균은 “이런 얘기 해도 되나?”라고 주저한 뒤 “배우 아내들의 공통점이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 본다. (경쟁 작품을) 더 좋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 폭로했다.

식당에서 김성균은 자신 잇게 고기를 굽겠다고 나섰다. 김성규의 모습에 전현무는 “잘하지? 생각보다 너무 뒤적거리는 것 같아서 육즙 날아갈까 봐 걱정된다”라고 의심했다. 김성균은 “육즙 안 날아간다. 그리고 이게 괜찮다. 양념이 좋아서”라고 눈빛으로 제압했다. 전현무는 “연기 좋다. 좋은 사람처럼 웃다가 연기 들어가면 얼굴이 그냥 사이코패스가 되어 버린다. 전환이 확확 되는데 대단한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나인 퍼즐’을 홍보하는 데 집중하는 동안 고기가 살짝 탔고, 결국 전현무는 “집게를 날 줘. 더 맛있게 해줄게”라고 직접 고기를 구웠다. 전현무가 구운 양념 소갈비를 입에 넣자마자 감탄한 김성균은 “아까 일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간부 식당 취사병 출신인 김성균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평소 자녀들에게 요리를 자주 해준다는 김성균은 “둘째는 카레 좋아하고 첫째는 짬뽕 좋아한다. 딸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좋아한다. 요즘은 애들이 집에서 밥 먹는 시간이 많이 없다. 아침 간단하게 먹고 가고, 학교 급식 먹고, 저녁은 밖에서 사 먹고 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제가 할 일이 별로 없다”라며 “애들도 밥 먹고 올 때는 저한테 전화해서 미안해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