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수 나와도 벤치 신세’ 김혜성, 로버츠 믿음 잃었나…최근 6G 10타수 1안타, 타격감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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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점점 출장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이제 상대 오른손 선발 투수가 나와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일이 잦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믿음을 잃은걸까.
김혜성은 최근 다저스가 치른 6경기에서 단 1번 선발 출장했다. 다저스는 6경기에서 우완 선발을 4차례 상대했다. 그럼에도 김혜성은 1번만 선발 기회를 받았다.
지난 24일 뉴욕 메츠전에서 상대는 우투수 그리핀 캐닝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김혜성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연장 11회 승부치기 상황에서 2루주자 맥스 먼시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득점 실패. 연장 13회초 6-5로 앞선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좌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후속타자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에 성공, 귀중한 징검다리 안타가 됐다.
지난 25일 메츠전은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이 선발 투수였다. 김혜성은 선발에서 제외됐고, 8회 1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2사 후 김혜성은 시즌 4번째 도루를 성공했지만 득점은 무산됐다.
지난 26일 메츠전, 일본인 우완 센가 고다이가 선발 투수였다. 그럼에도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선발에서 제외했고, 경기 후반에도 출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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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최근 출장 일지
24일 뉴욕 메츠전 우완 선발 / 대주자, 1타수 1안타
25일 뉴욕 메츠전 좌완 선발 / 대주자
26일 뉴욕 메츠전 우완 선발 / 결장
27일 클리블랜드 우완 선발 / 3타수 무안타 1득점 1실책
28일 클리블랜드 우완 선발 / 결장
29일 클리블랜드 좌완 선발 / 결장
30일 휴식일
31일 뉴욕 양키스전 좌완 선발
김혜성은 28~2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3연전에서 단 1경기만 출장했다. 27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우완 개빈 윌리엄스가 선발투수로 나왔고, 김혜성은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 1사 1,2루에서 1루수 땅볼, 4회 2사 1루에서 삼진, 6회 1사 1루에서 1루수 땅볼을 때렸다. 수비에서 4회 땅볼 타구를 포구 실책을 했고, 8회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이후 두 경기는 교체 출장도 없었다. 28일 우완 선발 투수였지만 결장했고, 29일 좌완 선발 투수에 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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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한 출장 기회가 주어지면서 김혜성의 타격감도 떨어지고 있다. 김혜성은 최근 출장한 6경기에서 10타수 1안타, 빈타로 부진하다. 시즌 성적은 타율 3할6푼6리(41타수 15안타) 1홈런 5타점 10득점 4도루 OPS .858을 기록하고 있다.
김혜성은 베테랑 크리스 테일러의 방출로 메이저리그 잔류 기회를 잡았다. 당시 김혜성이 좋은 타격으로 맹활약했고,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일주일에 3~4번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토미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면서 2루수 출장 기회가 줄었고, 외야 수비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이자 중견수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우타자 앤디 파헤스가 우완 선발로도 계속 선발로 나서고 있다.
다저스는 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맞대결을 한다. 양키스 선발투수는 좌완 맥스 프리드다. 김혜성은 선발 제외가 유력하다. 프리드는 올 시즌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1위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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