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단오' 제주, 대체로 맑음…한낮엔 23도·일교차 10도
우장호 기자 2025. 5. 31. 05:0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때 이른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05.25. woo12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050110359decg.jpg)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단오이자 토요일인 3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평년 22~24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제주권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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