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아놀드 대체자’ 도착…‘분데스 무패우승 주역’ 프림퐁 영입 완료 “꼭 이적 성사해달라고 했어”
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빈자리를 빠르게 대체했다. 이제 제레미 프림퐁이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바이어 레버쿠젠과 프림퐁 영입을 합의했다. 프림퐁은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빠르게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4-25시즌이 종료된 지 5일 만에 리버풀은 새 시즌 ‘1호 영입’을 확정했다. 프림퐁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다. 프림퐁의 이적료는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리버풀은 프림퐁이 레버쿠젠 이적 당시 포함됐던 방출조항(이적 허용 최소 금액) 옵션을 발동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성골 유스’ 아놀드가 팀을 떠났다.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아놀드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에 리버풀은 빠르게 풀백 보강에 나섰고, 프림퐁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시즌 종료와 함께 새 시즌 구상을 이어가며 프림퐁 영입을 확정했다.

이어 “리버풀에 제 모든 것을 다할 예정이다. 함께 승리하고, 자축하고, 하나로 뛸 것이다. 리버풀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고 원하는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공격적인 이적시장 행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다시 한번 유럽 최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현재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공격형 미드필더), 밀로시 케르케즈(본머스·좌풀백) 영입에 근접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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