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호수공원 앞 페라리 전복...다친 사람 없어

김이영 2025. 5. 3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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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11시 20분쯤 인천 청라동 청라호수공원 인근 도로에서 페라리 1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 안에는 남성 2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는 YTN과 통화에서 차량이 빠르게 달리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반대편 차로로 넘어간 거 같다며 사고 당시 큰 소음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차량이 3시간가량 도로에 방치돼 있었던 가운데, 경찰은 일단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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