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뽑기 숍 못 지나쳐" 육성재, 인형 하나 뽑는데 쓴 금액은?


육성재가 인형 뽑기 게임 실력을 자부했다.
2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8회에서는 육성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현재 사는 성수동 집에서 나와 인형 뽑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육성재는 "인형 뽑기 숍이 보이면 들어간다. 성격이 그렇다. 이것도 못 뽑아? 라는 생각이다. 기계랑 눈치 싸움을 한다. 지나치질 못하겠다"며 인형 뽑기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자칭 '블랙 광인'인 육성재는 인형 뽑기 숍에서도 검은색 인형을 찾았다.
육성재는 검은색 고양이 인형 앞에 멈춰 5천원을 결제했다.
코드쿤스트는 "저건 기본 5만원은 써야 된다"며 육성재의 인형 뽑기 실력을 기대했다.
육성재는 "인형 뽑기를 잘한다. 팁이 있다"며 "무겁다고 해서 무거운 쪽을 잡으면 안 된다. 인형 뽑기는 들어서 떨어트리는 게임이 아니라 끌고 오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로 무게를 측정하고 두 번째로는 아크릴에 인형을 걸친다. 그러고 마지막으로 잡아당기면 된다. 너무 쉽다"며 인형을 뽑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영상을 본 임우일은 "최근에 인형 뽑기에 1억 쓴 뽑기왕을 만났다. 그분 하는 걸 직접 봤다. 한 번에 뽑을 생각 안 하고 열 번으로 계획을 세우고 탑을 쌓아서 뽑으시더라"고 말했다.
놀란 박나래는 "그분 어떻게 살고 계시냐?"고 물었고 임우일은 "그분 힘들게 살고 계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1만8천원에 검은색 고양이 인형을 뽑았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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