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올블랙 하우스 공개→ 허당美 넘치는 일상… "비범하다" ('나혼산')(종합)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육성재가 자신의 취향이 확실히 반영된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혼자 산지 8년차인 육성재는 자신의 집을 '암막 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원래 어둡게 지내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집도 어둡게 꾸몄다"고 말했다. 실제로 육성재의 집은 가구부터, 가전까지 모두 블랙으로 모든 컬러를 맞춰놓은 상태다. 또한, 육성재는 집 자체에 창이 없다고 소개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속옷도 블랙아니냐"라고 하자 육성재는 자신의 바지 속을 들여다 보며 팬티의 색을 확인했다. 이에 전현무는 "돌아이냐"라고 했고, 옆에서 육성재를 지켜보던 임우일은 "블랙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코드쿤스트는 "블랙에 무엇인가 조금 들어갔다. 펄 블랙"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육성재 팬티는 펄블랙"이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육성재는 어두운 집에서 게으른 곰 같이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약 먹을 때나 중요한 일 있을 때는 불을 켜고 생활하는 모습을 선사했다. 이에 임우일은 "어우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 협소한 창문에 대해 전현무는 "너네 집에서 고등어는 못 구워먹겠다"고 하자 키는 "대게 삶아 먹으면 최소 8개월 냄새 안 빠질 것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작은 창가 앞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점심을 위해 음식을 배달했다. 이때 육성재는 "점심은 무조건 돈가스다"라며 무조건 돈가스만 먹는다고 했다.
육성재는 현재 집에 4개월 정도 거주했다고 밝히며 집의 인테리어를 위해 모든 것을 블랙으로 맞추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새로 산 시계, 소화기 등을 블랙으로 맞춰 소품을 배치했다. 또한, 윌슨에게 검은색 티까지 입히는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는 벽시계 타공을 위해 전동드릴을 사고자 매장을 찾았다. 이때 그는 전동드릴 뿐 아니라 고글, 소음 방지 헤드폰, 야광 조끼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육성재는 인형 뽑기 매장에 들어가 블랙 인형을 뽑는데 도전했다. 육성재는 인형 뽑기를 잘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간발의 차이로 계속 뽑기 실패한 육성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며 계속해서 뽑기에 돈을 지출했다. 그는 결국, 18,000원의 투자를 끝으로 인형을 뽑았다.

집으로 돌아온 육성재는 벽에 못을 박았지만, 벽이 나무가 아닌 석고임에 따라 못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알았다. 이에 육성재는 아버지에게 자문을 구했고, 벽을 뚫는데 성공했다. 이어 육성재는 매립형 에어컨의 색을 블랙으로 변형하기 위해 검은색 시트지를 에어컨에 붙이고자 했다. 하지만 잘 붙지 않는 시트지에 육성재는 허공에 점프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육성재는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하고 일부분만 붙이게 됐다. 또한, 일부분만 붙인 시트지로 인해 에어컨의 리모콘과 온도 알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육성재는 당황해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지금은 어떻게 돼 있냐"고 하자 "그대로다"라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이렇게 보니 육성재님이 평범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취향도 확고한 것 같다. 굉장히 비범한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육성재에게 "자신의 일상을 보니 어떻냐. 신기하지 않냐"고 묻자 육성재는 "제 일상이 신기한가. 제 일상이 어떻냐고 물어보시면 전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키는 "얘 빨리 보내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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