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상-소다, 'FC 모바일 페스티벌' 출전…총상금 3만 달러 걸린 승부

고동우 2025. 5. 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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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인기 모바일 축구 게임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이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에 한국 대표 선수 2인을 출전시킨다.

30일, 넥슨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 BCC홀 센트럴 라드프라오에서 열리는 EA 주최 'FC 모바일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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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태국 방콕서 열리는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 총 9개국 대표 참가
전설 리오 퍼디난드 토크쇼 & 3대3 미니 경기장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예고

(MHN 나웅석 인턴기자) 넥슨의 인기 모바일 축구 게임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이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에 한국 대표 선수 2인을 출전시킨다.

한국 대표, 6월 방콕 페스티벌 참가 확정

30일, 넥슨은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 BCC홀 센트럴 라드프라오에서 열리는 EA 주최 'FC 모바일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호주, 중동 등 총 9개국의 대표 선수들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일반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FC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원상 X 소다, 프로-아마추어 친선전 출격

행사 첫날인 오는 6월 14일에는 '프로-아마추어 친선전'이 진행된다.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의 대표 선수들과 크리에이터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2대2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이원상과 소다가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글로벌 팬 앞에서 실력을 겨룬다.

오는 6월 15일에는 본격적인 개인전 토너먼트가 열린다. 태국, 호주, 인도 등 8개국 대표들이 참가해 총상금 3만 달러(한화 약 4100만 원)를 놓고 경쟁하며, 최종 우승자에게 전액이 수여된다.

현장 팬 위한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게 운영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팬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구성된다.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직접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EPL이 운영하는 '3대3 축구 경기장', 리버풀 FC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존이 현장에서 운영된다.

현장 참가는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모든 경기는 'FC 모바일' 공식 유튜브 및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 대표 2인에 대한 상세 정보는 'FC 모바일'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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