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추천 여행지? 사하라 사막...고되지만 가볼만한 가치 있어”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차주영이 추천하는 여행지로 사하라 사막을 꼽았다.
30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VOGUE 영어 발음 해주실...? 못 한다면서 다 해주는 고양이 차주영(향수, 여행용품, 모기 퇴치)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차주영이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주영은 “제가 보부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사실 현장 다니는 가방만 짐이 많다. 왜냐하면 변수가 많으니까 웬만하면 챙겨 다니려고 그런 습관이 된 거고 평소에는 카드 지갑만 들고 다니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방 속 아이템으로 대본을 공개하며 “지금 촬영하고 있는 작품 대본이고 태블릿 PC로 들어가서 회차를 찾아 넘길 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제본해서 이렇게 회차를 표시해두고 바로 열수 있게끔 했다. 저는 아직도 종이 대본이 좋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모기퇴치 제품들도 공개하며 “제가 모기를 너무너무 싫어한다. 모기에 정말 잘 물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기 퇴치 약을 가지고 다닌다. 모기 퇴치하는 팔찌도 있다. 실제로 쓰는 물건들이다. ‘뭐 저런 것까지 들고 다녀?’ 하시겠지만 저는 여름에 팔찌 주얼리랑 주렁주렁 차고 다닐 정도로 모기를 싫어한다”라고 털어놨다.
프로 혼행족인 차주영은 “혼자 여행해본 곳 중에 가장 추천하는 곳”에 대한 질문에 “사막을 추천 드리고 싶다. 가는 길이 너무너무 험난하고 고되지만 살면서 한번쯤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확실하게 해준 곳이라 사하라 사막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집순이 차주영, 집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은?”이라는 질문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는 순간”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정말 누워만 있는다.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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