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고 성공 시대 시작됐다!’ 맨유 떠난 4人, 올 시즌 우승 경험했다→맨유는 ‘무관’

송청용 2025. 5. 30.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람 일 알다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4명의 선수가 올 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해당 게시물은 맨유를 떠나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딘 헨더슨, 타이럴 말라시아, 스콧 맥토미니, 로멜로 루카쿠를 조명했다.

그들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각각 14골과 12골을 터뜨리며 나폴리의 우승에 일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사람 일 알다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4명의 선수가 올 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번 시즌 트로피를 획득한 맨유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맨유를 떠나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딘 헨더슨, 타이럴 말라시아, 스콧 맥토미니, 로멜로 루카쿠를 조명했다.


올 시즌 언더독의 반란이 유럽 축구계를 강타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대표적이다. 팰리스는 1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0 승리했다. 이에 1905년 구단 창단 이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날 헨더슨은 오마르 마르무시의 페널티킥(PK)을 막는 등 엄청난 선방 쇼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그는 2023년 맨유를 떠나기 전까지 29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5차례 임대를 떠난 바 있다. 그러나 팰리스로의 이적 이후 주전으로 도약하며 기량이 만개했고 오늘날 우승 주역으로 거듭났다.


‘만년 유망주’ 말라시아도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그가 속한 PSV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최근 7연승을 거두며 같은 기간 3승(2무 2패)에 그친 기존 선두 아약스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를 떠나 후반기 12경기를 출전하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루카쿠와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를 달성했다. 루카쿠는 6년 전, 맥토미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그들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각각 14골과 12골을 터뜨리며 나폴리의 우승에 일조했다.


특히 맥토미니는 2024-25시즌 세리에A MVP로도 선정됐다. 역할이 달라졌다. 맨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것과는 달리 나폴리에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의 공격 본능과 적극성에 주목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이에 올 시즌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1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그의 커리어 하이이기도 하다.


반면 맨유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아무런 성과가 없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승점 42점(11승 9무 18패)으로 15위를 기록하면서 1973-74시즌 이래로 가장 낮은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28일 오후 9시 45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 팀에게조차 0-1로 패배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