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안보외교전 '샹그릴라 대화' 싱가포르서 개막

2025. 5. 30. 23: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샹그릴라 대화' 개막 연설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현지시간 30일 아시아·태평양의 최대 안보 협의체로 꼽히는 일명 '샹그릴라 대화', 아시아 안보회의가 싱가포르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관하는 이 회의는 2002년부터 매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각국 국방장관과 고위 관료, 안보 전문가 등 40여개국에서 약 5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안보정책과 미중 패권경쟁, 대만과 남중국해에서의 분쟁 등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도-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 역시 주요 의제로 꼽힙니다.

미국·일본·호주·필리핀 4개국 국방장관 회의 개최 방안도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정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참석해 본회의는 물론 미국 상·하원의원단, 일본 방위정책국장, 호주 전략·정책·산업 실장, 캐나다 국방차관 등 주요국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대화 #싱가포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