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3X3] 아스트로하이 3x3 농구로 흠뻑 젖다! 대회 첫날, 이모저모


▲ 부상 털고 3x3 코트로 돌아온 한준혁 “이챌페는 처음이라서 기대가 커요~”

▲ “쇼핑몰에서 열리는 대회는 언제나 설레요” 3x3 랭킹 2위 윤성수의 기대감

▲ '이게 불낙이야?' 홍기환 심판, 2년 만에 이챌페 현장으로 돌아오다
과거 KBL 심판부장을 거쳐 '불낙 심판'으로 잘 알려진 홍기환 심판은 이번 대회 심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홍기환 심판은 2년 전 하남스타필드에서 열린 3회 대회에도 심판으로 참가한 바 있다. 2년 만에 이수챌린지페스타로 다시 돌아온 홍기환 심판은 “일반 대중들에게 3x3 농구가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일반인들과 스킨십을 통해 3x3 농구에 새롭게 입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 효과를 이야기했다.

3x3를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5대5 현역 프로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황영찬(삼성), 양준우(가스공사), 김수환(SK) 등이 그 주인공으로 삼성 소속의 황영찬은 방덕원, 노승준, 이강호로 구성된 ‘어안이벙벙하네’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황영찬은 “종목은 다르지만 이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다. 또, 프로농구와는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유동인구 많은 쇼핑몰에서 뛰면 어떤 기분이 들까 기대되기도 한다”며 “2주 뒤 팀 소집이 있을 예정이다.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웃음). 3일 간 부상 없이 좋은 경험하고 팀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3x3에 대한 애정은 여전’ 관중으로 경기장 찾은 이승준 전 감독

▲전 배구선수, 아스트로하이 대표 이효동 씨의 바람 “배구도 이런 행사 열렸으면 좋겠어요”
이수그룹은 최근 배구인들의 사랑방으로 불리고 있는 ‘아스트로하이(Astrohigh)’의 도움을 얻어 시청역 아스트로하이체육관에서 예선전을 진행했다. 본래 배구전용체육관으로 사용되던 아스트로하이체육관이지만, 농구 경기를 펼치는 데 전혀 손색이 없었다. 2개 코트가 가동됐고, 선수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대회 운영 역시 잡음 하나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다. 서울 최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도 훌륭했다. 아스트로하이는 배구선수 출신 이효동 씨가 운영하고 있는 배구전문교육센터다. 종목은 다르지만 이효동 씨는 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배구 종목도 이렇게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효동 씨는 “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럽다(웃음)”며 “농구와 배구가 콜라보 해서 대회를 진행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디어, 콘텐츠 등 여러 측면에서 이수그룹에서 대회를 잘 기획하신 게 느껴진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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