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문수가 노무현 같아…민주진보 세력은 위선·거짓 쌓여"
"유시민, 학벌주의·계급주의에 찌들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05.30. suncho21@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newsis/20250530223029458aeli.jpg)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를 비방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김문수 후보가 오히려 노무현 (전 대통령)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선거 유세에서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가. 소탈하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계급장 떼고 붙자, 그게 노 대통령께서 항상 살아왔던 방식이고 정치를 이끌었던 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어제 갑자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정작 노무현재단의 전직 이사장이라는 사람은 머릿속까지 학벌주의와 계급주의에 찌든 사람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노 대통령은 자신의 부인에 대해 장인어른이 좌익 활동을 했다고 지적하는 사람에게 '내 아이를, 내 아내를 사랑해서 결혼했다. 그리고 아이 낳아서 잘 기르고 살고 있다'고 한 그 말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고 했다.
이 후보는 "오늘 김 후보께서 했다는 말씀을 들어보니까 오히려 본인의 아내를 사랑한다.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선과 거짓이 쌓인 민주진보 세력이 지금 독재와 싸웠던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독재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며 "대한민국이 이제는 위선의 가면을 쓴 세력이 아니라 국제적인 기준과 통용되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세대에게 대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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