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유시민, 머릿속까지 학벌주의·계급주의 찌든 사람”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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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0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0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머릿속까지 학벌주의와 계급주의에 찌든 사람인 것 같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세에서 유 작가를 겨냥해 “민주 진보 진영의 위선이 얼마나 대단한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이 후보는 민주 진보 세력을 향해 ‘위선’과 ‘거짓’에 싸여 있다면서 “(과거에는) 독재에 맞서 싸웠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라) 본인들이 독재를 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설 여사에 대해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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