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팔척귀 정체, '용담골' 마을 사람들의 원한이었다 "큰 슬픔 느껴져"

김현희 기자 2025. 5. 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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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귀궁'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귀궁'에서 팔척귀의 정체가 드러났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최원우(안내상)로부터 팔척귀에 대한 사실이 담긴 책을 전해 받고, 관련된 이야기를 알게 된 이정(김지훈)은 천금휘라는 자가 원한을 갖고 팔척귀가 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를 옆에서 본 여리(김지연)는 참을 수 없는 슬픔을 느꼈고, 이는 천금휘의 슬픔인 것 같다고 했다.

ⓒSBS '귀궁'

그러면서 여리는 "한 사람의 슬픔이 아니었다. 수십명, 여러 사람의 슬픔이었다"고 하자 강철(육성재)은 "팔척귀는 한 사람의 원한이 아니었다. 천금휘와 백 년 전 용담골 사람들의 원한이 모두 함께 뒤엉켜 있던 것이다. 팔척귀는 불에 탄 화귀다. 하지만 그 책에는 그 내용이 없었지. 아마 그 뒤에 무슨 일이 더 있었던 것이다"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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