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3타점 3루타 김민석 칭찬하고 싶다..불펜이 버텨줘 역전승”
안형준 2025. 5. 30. 22:14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승엽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두산 베어스는 5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두산은 7회 7득점을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4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타선이 골고루 터지며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특히 흐름이 밀리던 7회 7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낸 점이 주효했다"고 집중력을 선보인 타선을 칭찬했다.
이승엽 감독은 "그 중에서도 만루 찬스에서 좋은 스윙으로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때려낸 김민석을 칭찬하고 싶다. 또 4볼넷 포함 100% 출루로 집중력을 보여준 '캡틴' 양의지, 시원한 홈런을 때려낸 케이브의 역할도 컸다"고 말했다.
이승엽 감독은 "타선이 터지기까지 불펜진이 버텨준 점이 역전승으로 이어졌다. 1.1이닝 완벽투를 보여준 이영하를 시작으로 고비마다 상대 흐름을 끊은 구원진을 칭찬한다"고 불펜진을 칭찬했다. 두산은 이날 선발 최원준이 4.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불펜진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키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이승엽 감독은 "3루 관중석을 채워주신 팬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밝혔다.(사진=이승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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