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 ‘캐서린 객키’ 제8전투비행단장 취임

이수진 2025. 5. 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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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군산 미 공군 기지에 주둔하는 제8전투비행단의 첫 여성 단장으로 캐서린 객키(Kathryn K.Gaetke) 대령이 취임했습니다.

객키 단장은 미 공군의 '슈퍼 스쿼드론' 계획에 따라 올 여름 F-16 전투기 이동과 병력 구조의 큰 변화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객키 단장은 MIT에서 미 공군 ROTC로 임관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을 돌며 2천 시간 이상 비행 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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