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초여름 날씨…충청권 기온 28도까지↑

조은솔 기자 2025. 5. 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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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만물의 기운이 가장 왕성하다는 절기 '단오'이자 토요일인 31일, 충청권은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지역별로 대전 13-28도, 세종·공주·증평 12-27도, 천안·진천 11-27도, 제천 8-27도, 청주 14-28도, 단양 9-28도, 계룡·금산·옥천 10-27도, 홍성·예산 13-27도, 보령 14-23도, 충주 11-28도 등이다.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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