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1%↑…예상 하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0.1%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전년 동기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 밑돌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0.1%를 나타냈다.
근원지수는 단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지표로,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상대적으로 더 잘 반영한다고 여겨진다.
이날 발표된 전년 동기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 밑돌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에 부합했다.
다만, 이날 발표된 물가지표는 관세 정책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반등 관련 우려는 여전히 남을 전망이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7일 금리 동결 결정 후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큰 폭의 관세 인상이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 상승, 성장세 둔화, 실업률 증가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0억 '쩐의 전쟁' 벌어졌다…은행들 달려든 '금고' 정체
- 오르면 팔아치우더니…'역베팅'에 꽂힌 '강심장' 동학개미들
- "중고거래 당근보다 낫네"…송파구 새활용센터에 주민들 몰려
- "허탈하다"…'연봉 1억' 금감원 직원들 뿔난 이유 [돈앤톡]
- "너무 힘들어요" 불만 폭주…아파트 민원 '1위' 뭐길래
-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초박빙'…공표금지 직전 지지율 [여론조사공정]
- 우범지역 폐가서 시신 17구 무더기 발견…납치·실종자 추정
- 장애인 구역에 3억짜리 람보르기니…차주 정체에 놀란 이유
- 이준석, 오후 2시 '김문수 사퇴 요구' 긴급 기자회견
- 병장 월급 150만원 못 받고 전역?…軍 병사 '자동 진급'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