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진입로 없어 4년 방치된 용인 신축아파트 임시도로 개통
최명신 2025. 5. 30. 21:07
진입로를 개설하지 못해 4년 넘게 방치됐던 용인시 삼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진입 도로가 길이 270m, 폭 20~30m 규모로 임시 개통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주자 모집 등 이 아파트 입주 절차가 이르면 올 하반기 시작될 전망입니다.
1천950세대 규모의 삼가2지구 내 이 아파트는 인접한 역삼지구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를 진입로로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2016년 사업계획을 인가받았습니다.
이후 아파트는 2021년 2월 완공됐으나 역삼지구 조합 내부 갈등으로 도로 개설이 지연되면서 입주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시는 2023년 용인도시공사·삼가2지구 사업 시행자와 대체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개통했습니다.
이 대체 진입로는 당초 계획된 역삼지구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도로가 완공되면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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