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안유진 바보 취급에 발끈 “역전극의 시작” 복수심 활활(지락실3)

서유나 2025. 5.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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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아이브 안유진의 바보 취급에 발끈했다.

5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6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와 이중첩자 철용이를 붙잡기 위한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2대2로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겠다는 말에 이영지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짝꿍 미미를 찾았다. 지난번 안유진, 이은지에게 2대2 식사 게임에서 완패한 적 있는 이영지는 "이게 저희의 역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이영지와 미미는 "나 저런 바보들한테 질 수 없다"라는 안유진의 도발에 완전히 긁혔다. 미미는 "내가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라고 속상해하며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와 미미는 안유진, 이은지가 팀명을 "BF"로 정하자 "우리는 BB하겠다. 바보"라며 자신들이 바보인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영지와 미미는 "바보는 끈끈하다"고 위안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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