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정친원,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16강 '순항'

김동찬 2025. 5. 30.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정친원(7위·중국)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34위·세르비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리나 사발렌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정친원(7위·중국)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34위·세르비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

2023년 이 대회 4강까지 올랐던 사발렌카는 16강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16위·미국)와 맞대결한다.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과 지난해 US오픈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사발렌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어맨다 아니시모바 [로이터=연합뉴스]

사발렌카는 16강 상대 아니시모바와 상대 전적 2승 5패로 열세를 보인다. 클레이코트에서는 네 차례 만나 역시 아니시모바가 3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2001년생 아니시모바는 2019년 프랑스오픈 4강까지 올랐던 선수다.

16강 진출 후 기뻐하는 정친원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도 빅토리아 음보코(120위·캐나다)를 2-0(6-3 6-4)으로 따돌리고 16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은 프랑스오픈과 같은 장소인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졌다.

정친원의 16강 상대는 류드밀라 삼소노바(18위·러시아)다.

정친원과 삼소노바의 상대 전적에서도 세계 랭킹이 더 낮은 삼소노바가 3승 2패로 근소한 우위를 보인다.

정친원이 16강에서 이기면 사발렌카와 아니시모바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르게 된다.

정친원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준우승이다. 프랑스오픈에서는 2022년 16강이 가장 잘한 결과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