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맞바람 뚫은 미친 질주' 고승환, 메달 가능성↑… "자신을 믿고 끝까지 달릴 것"


[STN뉴스=구미] 성대영 = 한국 남자 단거리 희망으로 떠오른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폭풍 질주로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고승환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 1조에서 20초82(816)를 달려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
조 2위인 이즈카 쇼타와는 20초82(.820)는 불과 0.004초 차이. 간발의 차로 제쳤다.
바람이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고승환은 맞바람(-2.4m/s) 속에서 경기를 치렀고, 반면 2조의 맞바람은 -0.9m/s로 확연한 차이였다.
하지만 고승환은 2조에서 20초67을 달려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토와 우자와와(일본)는 불과 0.15초 차이를 기록했다.
고승환은 경기 후 고승환은 "세계 선수권을 위해 준결승에서 좋은 기록을 내고 포인트를 쌓고 싶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아쉬워 하며 "모든 선수가 같은 조건에서 뛰는 만큼, 결과에 집중하려 했다"고 말했다.

200m에 집중하기 위해 1600m 계주를 포기한 고승환은 "체력훈련을 평소에 열심히 한 덕에 바람을 이겨내고 조 1위로 마무리한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접전에 상황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않으려 애썼고, 결승선만 보고 달렸다"고 했다.
대회가 진행중인 구미는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달리기 쉽지않은 환경이지만 고승환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달리겠다"며 결승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승환은 내일(31일) 오후 5시 30분에 남자 200m 결선에 출전한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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