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불륜설 끝에 결국…27년 결혼생활한 전 부인 "배신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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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알려진 휴 잭맨(56)과 디보라 리 퍼니스(69)가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30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퍼니스는 이혼 신청과 함께 공개한 성명에서 "배신의 고통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과 연민을 전한다"며 "거의 30년에 달하는 결혼 생활의 붕괴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현재 잭맨은 뉴욕에서 포스터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퍼니스는 개인적인 치유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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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알려진 휴 잭맨(56)과 디보라 리 퍼니스(69)가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퍼니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주 대법원에 이혼을 공식 신청했다. 이는 2023년 9월 두 사람이 별거를 발표한 지 약 2년 만이다.
30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퍼니스는 이혼 신청과 함께 공개한 성명에서 "배신의 고통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과 연민을 전한다"며 "거의 30년에 달하는 결혼 생활의 붕괴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퍼니스는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었다"며 "자신의 가치와 경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혼은 잭맨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 뮤직맨'에서 함께 공연한 배우 서튼 포스터(50)와의 관계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잭맨과 포스터는 2019년 공연을 통해 가까워졌다. 올해 초부터는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 알려졌다. 포스터는 지난해 10월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을 신청했다 .
이혼 절차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두 사람은 약 3억8700만달러(한화 약 52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퍼니스는 상당한 규모의 위자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뉴욕의 펜트하우스와 호주의 부동산 등도 분할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잭맨은 퍼니스의 '배신' 발언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퍼니스와의 이혼이 조용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를 바랐으나 퍼니스의 공개 발언에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잭맨과 퍼니스는 1995년 호주 드라마 '코렐리'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1996년 결혼했다. 두 자녀를 입양해 함께 키워왔다.
현재 잭맨은 뉴욕에서 포스터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퍼니스는 개인적인 치유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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