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굳건한 간판' 신소망, 800m 여자 결선행…박나연도 개인 기록 새로 썼다!

이상완 기자 2025. 5. 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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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망(나주시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린다.

신소망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800m 예선 2조에 출전해 2분05초07로 조 3위를 기록, 결선에 올랐다.

스타트와 동시에 3위로 선두를 무섭게 쫓은 신소망은 두 바퀴에서 체력적으로 조금 쳐졌지만 끝까지 3위 자리를 지켰다.

오랜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 나선 신소망은 "감회가 새롭다. 신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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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예선에 출전한 김소망(나주시청)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구미] 김해린 기자 = 신소망(나주시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린다.

신소망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800m 예선 2조에 출전해 2분05초07로 조 3위를 기록, 결선에 올랐다.

스타트와 동시에 3위로 선두를 무섭게 쫓은 신소망은 두 바퀴에서 체력적으로 조금 쳐졌지만 끝까지 3위 자리를 지켰다.

신소망은 경기 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그래서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흡족해했다.

오랜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 나선 신소망은 "감회가 새롭다. 신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1조에 출전한 박나연은 결선 진출이 좌절됐지만, 개인 최고 기록(2분07초67)을 수립하면서 국제무대 가능성을 엿보였다.

박나연은 "경기 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신이 없었지만, 1500m를 잘 풀었고 즐기면서 뛰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록에 대해서는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지만, 2분06초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신소망은 오는 31일 오후 6시 50분에 여자 800m 결선에 나선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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