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30분간 먹통…불편 겪은 고객·업주에 보상 검토
김응열 2025. 5. 30. 20:33
6시 10분부터 30분간 주문 오류
오류가 발생한 배달의민족 앱 화면. (사진=SNS 캡쳐)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에 30일 저녁 한때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배민은 이날 오후 6시 10분쯤부터 약 30분간 앱에서 장바구니 진입 등 일부 서비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배민앱은 지난 16일 기습 폭우가 내린 당시에도 배달 주문이 쏟아지면서 약 30분간 주문이 중단된 바 있다. 2주 뒤인 30일 다시 주문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선 일부 점주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저녁 주문이 몰리는 피크 타임에 오류가 발생해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배민은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오류로 불편을 겪은 업주와 고객에게 적절한 보상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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