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우크라이나, 또 만났다…U-20 월드컵, 한국 조 추첨 완료

이규원 기자 2025. 5. 30.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019년 결승전의 상대 우크라이나와 다시 맞붙게 됐다.

한국은 지난 2019년 폴란드 월드컵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하며 사상 첫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한국은 U-20 대표팀 기준 우크라이나와의 역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열세에 있어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린다.

한국은 최근 U-20 월드컵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준우승 아픔 안긴 우크라이나와 같은 조…재대결에 기대감
파라과이-파나마와 조편성…16강 진출 위해 고른 전력 분석 필요

(MHN 나웅석 인턴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019년 결승전의 상대 우크라이나와 다시 맞붙게 됐다.

6년 만의 리매치, 다시 만난 우크라이나

FIFA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FIF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지난 2019년 폴란드 월드컵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하며 사상 첫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바 있다. 6년 만에 재회한 이번 조별리그 경기는 단순한 예선전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팬들 사이에서는 '복수의 리매치'로 불릴 만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은 U-20 대표팀 기준 우크라이나와의 역대 전적에서 1승 2패로 열세에 있어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린다.

파라과이와의 팽팽한 전적, 파나마는 미지수

파라과이와는 2승 1무 2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2009년 이집트 월드컵 16강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기억이 남아 있다.

파나마와는 A대표팀 간의 맞대결은 있었지만, U-20 대표팀 간 공식 전적은 없다.

꾸준한 성과 이어온 U-20 대표팀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성적 우수 3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최근 U-20 월드컵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준우승,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 4위, 2017년 자국 대회 16강 진출 등 최근 세 대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이창원호는 지난 2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현재 대표팀은 다음 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릴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강원도 원주에서 소집훈련을 진행 중이다.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FIFA World Cup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