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최형두 "3자 구도에서 파이 키워서 중도 보수표심으로 선거 치뤄야"

MBC라디오 2025. 5.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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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선거 관리 미숙으로 사전투표율 주춤.. 관리 철저히 따져야
- 총 투표율? 소극적 유권자 얼마나 나오느냐에 달려
- 김문수 이준석 서로 상승효과.. 3자 구도로 파이 키워야
- 사법부 흔드는 민주당, 후보 면죄부 위한 선거인가
- 이준석 논란? 허위 창작으로 몰아가는 민주당이 더 의구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이번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의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형두 의원 전화로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형두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최 의원님 사전투표요. 평일임에도 물론 어제보다는 좀 떨어졌지만요. 높은 수준의 투표율 나왔습니다. 이 민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최형두 > 민심이기도 하고 또 저희 당도 이번에 사전투표에 대한 독려운동을 굉장히 했습니다. 아마 이번에 더 나왔을 것 같은데 어저께 일부 투표소에 있었던 사전투표 관리 미숙 여기에 대한 의구심 같은 게 커서 그런지 주춤했네요. 저희들은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역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저희 마산합포 지역 같은 경우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훨씬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요. 그렇습니다. 31.9%인데 전국 평균에 비하면 조금 낮은 편인데 이 지역에 여러 가지 사전투표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습니 다만 열심히 했고 우리 당에서도 사전투표 독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전투표는 이제는 민주당 표심이 아니라 사흘 투표를 해야 투표율이 중요하다는 걸 매우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진행자 > 정당별 유불리는 없다 사전투표에 이렇게 보시는군요.

☏ 최형두 > 아직까지 사전투표에 대한 의구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투표율 저하로 나타날까봐 저희들은 후보부터 해서 국회의원들 전원들이 다 사전투표를 했고요. 또 사전투표는 관내 사전투표 특히 이건 우리가 투표함을 처음부터 지키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는 계속 독려를 많이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래도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지역에서는요. 사전투표율이 낮은 것을 보면 사전투표율이 높은 건 유리할 수는 없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아닌 거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최형두 > 요즘 사전투표가 아주 중요합니다. 최근에 거제시장 보궐선거가 있었는데 평일이었거든요. 보궐선거는. 평일 같은 경우는 3일 내내 투표하는 사람들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러 사전투표는 하지 말고 본투표하자는 것은 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투표 독려를 했던 것이고요. 저 같은 경우도 지난 대통령 선거도 그랬지만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사전투표 독려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 의심 있기 때문에 본투표를 해야 된다고 막 강조하시고 사전투표하면 안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한테도 제가 논쟁하면서까지 사전투표를 해야 된다고 독려한 적이 있는데 제 개인적 경험도 그런데 그래서 사실은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는 제가 예상득표율이 조금 낮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최종 개표 결과는 높았거든요. 그만큼 제가 사전투표 독려했던 것이 우리 당 지지자들도 투표장 가서 사전투표를 많이 했다 이런 것의 방증이라고 하겠습니다.

☏ 진행자 > 약간의 사건 사고 비슷한 투표 현장에서 일들이 들어오는데요. 한 건은 선관위가 자작극 의심된다 수사 의뢰도 한 건도 있고요. 선거관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최형두 > 지난번에도 소쿠리 투표로 유권자들의 의구심을 사고 불신을 사지 않았습니까? 왜 이런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투표가 투표장 밖으로 가서 식사까지 하고 들어왔다 하고 그 다음에 동일인인지, 투표는 정말 원칙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비밀투표의 원칙 직접투표의 원칙이 매우 중요한데 이걸 선관위에서 그렇게 관리할 수가 있느냐, 단순히 참관인들에 관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선관위라는 곳은 선거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전문적인 이런 사람들로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고 이 부분은 관리시스템이 뭐가 문제인지를 나중에 철저히 따져야 되겠습니다.

☏ 진행자 > 선거관리위원회하고 행정안전부도 관련이 있고요. 당 차원에서 미리미리 경고를 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최형두 > 해야죠. 또다시 이런 일이 생긴다고 하면, 그때 국민들이 얼마나 허탈했습니까. 소쿠리에 투표를 넣으라 그러면 항상 투표함에 넣어서 비밀투표를 보장하고 해야 되는데 국민의 한 표, 귀중한 한 표를 얼마나 소홀하게 생각하는지 또 그 관리를 얼마나 허술하게 하는지를 보여준 큰 증거였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관리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최형두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사전투표율 봤을 때요. 최종 투표율이 지난 대선보다 오를 것으로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최형두 > 지난 투표율이 77%였지 않습니까? 저도 조금 전에 동네에서 선거 차량에서 퇴근길 인사하면서 정말 투표 많이 하셔야 된다고 독려하고 있는데 지난 대선 때 투표율이 77.1%였거든요.

☏ 진행자 > 77.1%였죠.

☏ 최형두 > 그렇습니다. 전국적으로. 저는 이번에 80% 이상 특히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민주화라든가 산업화에서 대한민국의 본산이다 자부하는 곳이어서 좀 더 높은 투표율을 보여달라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80% 이상 되도록 하자는 게 저희 당의 목표고요. 왜냐하면 결국에는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거든요. 투표로 결정하는데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중이기 때문에 여론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누구도 밝힐 수가 없지만 그러나 추세선이 굉장히 아마도 여론조사상으로는 굉장히 근접해 있을 것이다라고 본다고 한다면 결국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표하느냐. 특히 여러 가지 실망과 걱정이 겹쳐서 투표에 대해서 소극적인 분들이 투표장에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 저는 많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추세선 근접은 물론 최 의원님 주관적 추정이시죠? 발표를 할 수 없는 거라서요.

☏ 최형두 > 공표할 수 없죠. 그러나 마지막에 보면 오늘 제가 아침 신문을 보니까 100몇 십 군데를 가지고서 분석한 표를 만들어 놓은 게 있더라고요. 보니까 마지막에 추세선이 근접한 추세선이었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죠.

☏ 진행자 >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는 뭔가요? 최 의원님 보시기에.

☏ 최형두 > 결국은 국민들이 볼 때는 정치의 불안 정치의 혼란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던 우리 당의 책임도 크다고 하겠습니다만,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보니까 이쪽이 잘못되었으니까 단정을 짓고 또 이쪽은 이쪽대로 너무 다른 극단으로 가는 양상을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대선 후보라고 당대표라고 이미 지지난 정부 때부터 시작된 재판 수사가 중단되거나 재판 결과에 대해서 대법관을 탄핵하겠다, 대법원을 수사하겠다 대법원을 흔들겠다라는 이런 것들이 나오고 어떤 부분은 공소가 아예 취소될 수 있는 법 개정을 하겠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대통령 선거가 법과 정의를 지켜야 될 선거인데 대통령 후보, 야당 대통령 후보의 면죄부를 위한 선거인가. 그리고 스스로 민주당의 다수 의원들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국민의 신임을 받았기 때문에 그 죄는 전부 면책이 되는 것이다 이런 주장까지 하다 보니까 국민들이 이전에 여당이 잘못했으면 이번 야당은 새롭게 잘해서 정치를 앞으로 나가게 해야 되는데 지난번 사람들이 이쪽으로 왔으니까 우리는 정반대 쪽으로 가겠다는 식으로 한다면 정치 혼란이 더 커질 거 아니냐 그런 의구심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법과 정의, 법의 원칙이 공정하게 똑같이 적용돼야 되는데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앞으로 재판을 멈추고 또 재판 결과를 바꾸겠다 이런 것들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선거가 정말 정권 심판적 성격에서 정치를 본격적으로 바꿔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정말 정치 판갈이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저희들 판단입니다. 물론 저희들은 미흡하지만 그런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죠.

☏ 진행자 > 최 의원님 지금 민주당 상황 말씀하셔서 제가 하나 여쭤보고 지나가겠는데요.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에 대해서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으십니까? 국민의힘에서. 완벽한 제도입니까, 아니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까?

☏ 최형두 > 법원 같은 경우에 예컨대 대법원 숫자를 특별한 재판과 관련해서 대법원 숫자를 늘린다거나 이런 것들은 사실은 우리가 실패한 국가들, 민주주의가 부패한 국가들, 결국 민주주의에서 추락한 국가들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현상입니다. 예컨대 우고 차베스가 했던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가 한때 석유부국이고 선진국 문턱까지 갔던 나라 아닙니까. 그런 나라가 우고 차베스가 마음에 안 든다고 대법관을 30명으로 증원해서 자기 마음에 드는 법관을 넣어서 그런 사례라든가 이런 것들을 엄밀히 말하면 정치학자들은 이런 것이야말로 연성 내란이다. 민주주의는 이렇게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건 지금 제도가 완벽합니까, 아니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까?

☏ 최형두 > 꾸준히 고쳐왔지 않습니까. 검수완박 해서 해왔는데 그런데 OECD의 반부패 수사 이런 것을 보는 쪽에서 검찰 검수완박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 진행자 > 죄송합니다. 다른 질문도 많아서요.

☏ 최형두 > 너무 지나치게 특히나 의심받는 재판받는 사람을 위해서 사법제도를 너무 흔드는 거 아닌가 그런 걱정이 국민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는데요. 지금 제도가 완벽해서 지금 제도대로 가야 됩니까, 아니면 제도 개선에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까?

☏ 최형두 > 지금 제도는 오랫동안 우리가 정착해 왔고 민주당이 또 바꿀 만큼 바꾸지 않았습니까?

☏ 진행자 > 지금 제도는 완벽하다. 제도 자체는 건드릴 필요가 없다.

☏ 최형두 > 완벽한 제도라는 게 없죠. 그러나 그 제도를 운영하는데 사람의 구성, 그 사람들의 태도 이런 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 말씀을 여쭤본 겁니다. 제도 자체의 개선 필요성은 없다. 이것이 현재의 판단이다 이 말씀이시죠? 제도 자체에 대해서.

☏ 최형두 > 제도 자체 특히 대법원에서 대법관 구성 이런 것들은 우리가 안정성과 지속성도 중요합니다. 반부패 수사 역량을 온존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단일화요, 이젠 끝난 겁니까? 아니면 아직도 여지가 있는 겁니까? 최 의원님 보시기에는.

☏ 최형두 > 야구 격언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준석 후보의 태도도 그렇고 저희들도 3자 구도를 가지고서 끝까지 완주하겠다. 그리고 어떻게 보자면 이준석 후보가 오히려 중도와 보수의 전체 지지를 함께 끌어올리는 것이 있고 이것을 가지고서 선거를 완수해야 될 텐데 지금 스스로가 다들 노력을 해야겠죠. 사실은 이번 선거는 계엄으로 인해서 비롯된 자책점 선거 아니겠습니까? 이 정도 되면 민주당의 후보가 굉장히 조금만 더 정상적이고 조금만 더 정말 민주당이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그런 민주당이었다고 한다면 이 선거는 정말 하나마나한 선거가 됐을 겁니다. 할 수도 없는 선거가 됐는데 그런데 보면 처음에 따라잡기 힘들 것 같았던 것이 상당히 근접하고 있고 두 후보를 합치면 어떤 경우는 상당히 박빙이다라고 할 만큼 된 걸 보면 김문수 후보는 김문수 후보대로 성정이라든가 성품 또 경기도지사 시절의 행정 성과, 경제성장률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또 이준석 후보는 이준석 후보대로 나름대로 젊은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총량으로 보자면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당초보다 특히 TV토론 거치면서 낮춰지고 있는 추세는 사실이거든요. 반면에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총합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마지막으로 어떤 후보를 택할 것인가는 국민의 선택에 맡겨야죠. 이걸 합치면 더 좋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왔지만 지금 이준석 후보의 태도도 완강하고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3자 구도로 같이 파이를 키워서 정말 중도의 보수표심을 가지고서 선거를 끝까지 치를 수밖에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 진행자 > 그런 상태라면요. 제가 잘 이해가 안 되는 거는 어제 김재원 전 의원 말씀하신 거요. 그런 혼선은 없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단일화 만나려고 그랬는데 저쪽에서 만나자 그랬다가 다시 아니라고 그랬다 이랬다는 식으로, 이준석 후보 쪽에서 왔다갔다 했다는 식으로 국민들한테 브리핑을 했는데요.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저쪽에서는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그러고 일정도 안 맞고 이런 것들은 말입니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제가 무슨 말씀드리는지 아시죠?

☏ 최형두 > 알겠습니다. 알겠고, 그런 것들은 다급한 마음과 단일화를 이루고 싶은 그런 마음 같은 게 반영된 게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제가 최 의원님께 따지는 건 아니고요. 아무리 다급해도요. 양쪽의 신뢰 문제나 이런 게 있는 건데 완전히 다른 소리를 양쪽에서 하면요. 국민들은 뭐지 도대체, 이런 생각을.

☏ 최형두 > 저도 상당히 정치 일선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고 하지만 처음 들었습니다.

☏ 진행자 > 처음 들으셨다는 말씀이 이 기사를 제가 전해드리는 걸 처음 들은 건 아니시죠?

☏ 최형두 > 처음 들었어요. 난. 그래서 여전히 밤에도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보여지고

☏ 진행자 > 말씀하신 거 보니까 아셨는데요. 보니까. 무슨 일인지.

☏ 최형두 > 아닙니다. 전혀 몰랐어요. 몰랐고 근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자 구도로 해서 서로가 좋은 결과를 내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서로가 상승효과를 내고 있으니까 여기서 안 될 일을 억지로 한다는 것보다도 추세선이 잡히고 있고 선거에서는 결국 각 후보의 경쟁력으로 승부를 해야 되니까요.

☏ 진행자 > 이준석 후보 발언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 최형두 > 이준석 후보는 문제 표현에 대해서 그것이 TV 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사과했는데 이 문제의 본질이 보면 이걸 가지고서 민주당이 이준석 후보가 제기한 사실 자체를 창작이나 또는 거짓이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이재명 후보 아들은 인터넷에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로 작년에 법원에서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소하지도 않았습니다. 공소장에 보면 후보 아들이 이런 논란을 포함해서 모두 4번에 걸친 음란 표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거짓말이라고,

☏ 진행자 > 원래 법원 판결에 있는 문장과는 상관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문장을 바꿔서 TV토론에서, 그러니까 이준석 후보 본인도 누구 얘기라는 얘기를 못하고 인터넷에서 가져온 얘기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더 비난을 받는 것 같은데요.

☏ 최형두 > 그런데 사실은 국민들은 볼 때 그런 문제보다는 민주당은 허위고 창작이고 마치 이런 사실이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더 국민들이 볼 때는 의아한 대목입니다. 이준석 후보가 대통령 후보 토론 과정에서 그런 표현을 했다는 것은 국민적인 비판 또 본인도 사과할 상황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허위냐 창작이냐 그것도 그 논란 표현의 대상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기 때문에 허위라고 하는데 그럼 대상이 남성이면 성적 모욕 발언이 아니냐 이런 국민적 의구심과 국민적 비판을 계속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는 따져봐야죠. 그리고 또 하나 이런 일이 이야기됐던 것이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후보의 경우는 형수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이런 것이 너무 파다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과연 허용되는 것이냐, 그것도 사과했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을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국민들에게 다시 환기시키면서 민주당에서 너무 이걸 창작처럼 몰아가는 거 같은데

☏ 진행자 > 발언 자체를 왜곡해서 전달했으니까 창작이라고 표현해도 별 하자가 없는 거 아닙니까?

☏ 최형두 > 지난번에 김문기 사진을 줌업했다고 조작이라고 하는 거나 같은 논리가 아닙니까? 이렇게 치면. 어떤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서 내가 오늘 아침 몇몇 신문을 보면 이 사태의 본질보다는 저는 이번 계기로 보니까

☏ 진행자 > 보수 언론도 전부 비판하고 있는 거 아시죠?

☏ 최형두 > 물론이죠. 그 사태의 본질에 대해서는 달리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본질을 지적하면서 형식을 비판하는 분들도 계시고

☏ 진행자 > 사태의 본질을 많은 분들은 어떻게 보고 있냐 하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자기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국민들을 상대로 휙 던져버렸단 말입니다. 이 부분을 비판하는 것이지 사태의 본질 자체가 그겁니다. 비판하는 본질은.

☏ 최형두 > 그건 권 앵커의 해석이고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국민들도 많습니다. 더구나 오늘 이재명 후보가 젓가락 발언과 관련해서 언론이 허위조작에 공조해서 안 된다라고도 발언도 하셨는데 검찰의 공소장 사실을 통해서 사실로 충분히 드러난 것이라는 지금 진실입니다. 오히려 내 자식의 문제에 대해서 어쨌든 유감입니다, 사과를 표시해야 되는 것이 정당할 텐데 오히려 그것이 허위다 조작이다 언론이 조작에 공조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완전히 견강부회이자 적반하장 아닙니까?

☏ 진행자 > 최 의원님 시간이 다 됐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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