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트라웃 또 터졌다! KIA전 비거리 131.8m 대형 솔로포 폭발…연이틀 대포 가동→시즌 9호포 쾅 [오!쎈 수원]

이후광 2025. 5.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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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안현민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안현민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30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국의 마이크 트라웃' 안현민이 이틀 연속 대형 홈런을 신고했다.

프로야구 KT 위즈 신예 외야수 안현민은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7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안현민은 2-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KIA 선발 김도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쳤다. 1B-2S 불리한 카운트에서 김도현의 4구째 높게 형성된 147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비거리 131.8m 대형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전날 데뷔 첫 만루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린 순간. 시즌 9호 홈런이었다. 

KT는 안현민의 홈런으로 KIA에 3-0으로 달아났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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