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4.09’ 7선발-NO 패전조 ‘LAD 마운드’는 어디에

당초 이번 시즌 LA 다저스는 타격보다 마운드가 기대되는 팀이었다. 7선발까지 가능한 선발진과 패전조가 없는 구원진. 하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결과는 정반대다.
LA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평균자책점 12.00의 알렉시스 디아즈(29)를 영입했다.
이는 그만큼 LA 다저스의 마운드 사정이 급하다는 것. 사상 최강의 팀으로 불리며, 117승은 물론 21세기 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린 LA 다저스가 궁지에 몰린 것.
LA 다저스 마운드에서는 우선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특히 스넬은 가장 다치지 말아야 할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인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 마운드를 이끌어야 할 두 명의 투수가 이탈한 것.

이에 당초 7선발까지도 가능할 것이라는 LA 다저스 선발진에는 구멍이 나 있다. 오직 야마모토 요시노부만이 제 몫을 다하고 있는 것.

여기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두 베테랑 선수는 부진과 부상으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우선 4년-7200만 달러의 계약을 주고 데려온 태너 스캇은 이날까지 시즌 평균자책점 4.62로 크게 부진한 모습. 또 블론세이브가 무려 5개다.

선발진에는 야마모토. 그리고 구원진에서는 벤 캐스패리우스만이 믿을 수 있는 선수. 그 많은 정상급 선수는 다 대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다.
이에 LA 다저스 마운드는 평균자책점 4.09로 리그 21위까지 처져있다. 선발진 4.20으로 20위, 구원진 3.98로 리그 17위다.
선수 구성상 도저히 믿기지 않는 성적. 부상과 부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마운드가 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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