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김문수 "더러운 입, 지저분한 손, 국민 속이는 머리" 이재명 직격
【 앵커멘트 】 갈길 바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90시간 외박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충북과 강원은 물론, 경기까지 돌았습니다. 오늘도 이재명 후보를 향한 공세에 집중했는데 "더러운 입, 지저분한 손, 국민을 속이는 머리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계속해서 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사람은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대통령이 믿음직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더러운 입, 지저분한 손, 국민을 속이는 머리로는 우리 경제를 추락시키고 말 것입니다."
또 이재명 후보의 장남을 둘러싼 논란을 겨냥해 "아들의 반사회적 행동에 사과는커녕 엉뚱한 곳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 가평부터 충북과 강원지역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주력했는데 자신의 이름을 딴 MS노믹스를 발표하며 경제공약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는 오늘 경제대전환 전략으로 MS노믹스를 선언합니다. 대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단 하나 바로 일자리 중심 성장입니다."
▶ 스탠딩 : 김 현 / 기자 - "김문수 후보는 대국민 호소문 발표 후 90시간 논스톱 외박유세에 돌입했습니다. 선거운동이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전국을 순회하는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김문수 후보의 유세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새미래민주당의 전병헌 대표가 함께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hk0509@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전범수 기자 영상편집 :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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