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 국내 1위 폭스바겐 딜러사 품는다… 인수가 99억원
배동주 기자 2025. 5. 30. 19:38

코스닥시장 상장 완구업체 손오공이 자동차 수입·판매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30일 손오공은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로 알려진 자동차 수입·판매사 클라쎄오토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에이플러스투자목적회사의 클라쎄오토 지분 90%(자사주 9% 포함)를 인수하는 구조로, 인수가액은 99억원으로 책정됐다.
2005년 8월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로 선정되어 2008년부터 국내 1위 딜러사 지위를 지키고 있다. 앞서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 한 차례 손 바뀜을 거치기도 했다.
손오공 측은 “신규 사업 확대와 사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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