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성윤, 경기 중 오른쪽 허벅지 불편함으로 교체

김희준 기자 2025. 5. 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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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성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 시즌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성윤이 경기 도중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김성윤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초 안타를 친 뒤 교체됐다.

삼성이 김지찬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뒤 타석에 들어선 김성윤은 우중간으로 향하는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LG 2루수 신민재의 글러브를 스치고 빠져나가 안타로 연결됐다.

이후 김성윤은 대주자 박승규로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김성윤이 2회말 수비 때부터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출루 직후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며 "현재 얼음찜찔을 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윤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350(177타수 62안타) 2홈런 26타점 13도루 40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17을 작성하며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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