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눈물 버튼 또 눌렀네.."'폭싹 속았수다', 영광스럽고 소중" ('헬's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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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눈물 많다는 말에 민망해하면서도, 작품에 담긴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박보검은 최근 출연작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오래오래 남을 작품"이라며 "이런 작품이 제 필모그래피에 있다는 게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와 김소현은 "진짜 박보검 같은 드라마였다. 너무 따뜻하고 눈물도 많았다"며 칭찬했고, 박보검은 "저 눈물 많지 않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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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눈물 많다는 말에 민망해하면서도, 작품에 담긴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박보검은 30일 공개된 콘텐츠 ‘혤’s club’에 김소현과 함께 출연해 새 드라마 굿보이를 홍보했다.
굿보이는 전직 국가대표들이 특채로 경찰이 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괴물’과 '나쁜 엄마’로 주목받은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보검은 최근 출연작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오래오래 남을 작품”이라며 “이런 작품이 제 필모그래피에 있다는 게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식이라는 인물로 기억해주는 것도 배우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그 따뜻한 힘이 전파되었단 점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혜리와 김소현은 “진짜 박보검 같은 드라마였다. 너무 따뜻하고 눈물도 많았다”며 칭찬했고, 박보검은 “저 눈물 많지 않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그러자 김소현은 “상상만 해도 눈물 많은 편 같다. 정말 여리구나 싶었다”며 “캐릭터 아닌 진짜 박보검이 더 많이 울었을 것 같다. 또 우는 거 아니냐”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감수성이 풍부할 뿐”이라며 수줍게 해명했다.
박보검의 ‘따뜻한 감성’과 ‘눈물 많은 모습이 훈훈한 포인트로 작용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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