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맨시티, 마침내 '지갑 열었다'→밀란 '제2의 굴리트' 영입 준비 "1,250억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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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보강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시티가 라인더르스 영입을 위한 초기 제안이 최근 밀란에 접수됐다. 해당 제안은 옵션을 포함해 약 6,000만 유로(약 939억 원) 규모이며, 밀란은 이 미드필더를 이적시키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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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보강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AC 밀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티자니 라인더르스의 영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시티가 라인더르스 영입을 위한 초기 제안이 최근 밀란에 접수됐다. 해당 제안은 옵션을 포함해 약 6,000만 유로(약 939억 원) 규모이며, 밀란은 이 미드필더를 이적시키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1998년생의 네덜란드 출신인 라인더르스는 현재 밀란에서 중원 사령관 노릇을 도맡아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시점은 단연 AZ 알크마르 시절. 2017년 8월 용 AZ 알크마르(유스)로 입단한 라인더르스는 차츰 실력을 갈고닦으며 후일을 도모했다. 마침내 2020년 7월 1군 콜업된 라인더르스는 기량을 만개시켰다.
세 시즌 간 123경기 13골 15도움 기록했다. 지표상으로는 아쉬울 수 있으나 볼 운반 능력, 날카로운 슈팅 및 패스, 공수 양면을 오가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준척급 활약을 선보였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밀란으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밀란 통산 106경기 20골 7도움을 뽑아내며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라인더르스는 맨시티의 구미를 당기게 하기 충분했다. 특히 맨시티는 현재 중원의 수혈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올 시즌 로드리가 이탈하자마자 부진을 거듭하며 뎁스 보강을 여실히 느꼈을 것이다.

다만 밀란은 그를 호락호락하게 보내줄 심산이 아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니콜라 쉬라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가 제시한 첫 번째 제안을 밀란이 거절한 상태다. 이러한 이유로는 금액 차이 견해 차이 때문.
밀란은 현재 7,500만(약 1,172억 원)~8,000만 유로(약 1,250억 원)로 평가하고 있는 것에 반해 맨시티는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4,500만(약 703억 원)~5,000만 유로(약 781억 원)를 생각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상황은 계속 변화할 수 있지만, 맨시티가 라인더르스를 원하더라도 상당한 추가 제안 없이는 이적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스포츠스키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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