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경남 사전투표 31.71%…지난 대선보다 4.2%p 낮아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율이 31.71%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34.74%보다 3.03%p 낮은 수치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부터 사전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전체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88만 284명이 투표에 참여해 31.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치러진 20대 대선 도내 사전투표율 35.91%보다 4.2%p 낮고,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내 사전투표율 30.71%보다 1.0%p 높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는 대구(25.63%), 부산(30.37%), 경북(31.52%)에 이어 네 번째로 사전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하동군 사전투표율이 45.03%로 가장 높았고 양산시가 27.52%로 가장 낮았다.
다음은 30일 최종 집계된 경남 22개 시·군·구 사전투표율이다.
△창원시 의창구 28.42% △창원시 성산구 28.88% △창원시 마산합포구 31.19% △창원시 마산회원구 27.99% △창원시 진해구 29.79% △진주시 33.10% △통영시 34.64% △고성군 35.46% △사천시 35.12% △김해시 29.89% △밀양시 34.24% △거제시 33.55% △의령군 38.17% △함안군 33.39% △창녕군 36.03% △양산시 27.52% △하동군 45.03% △남해군 41.33% △함양군 41.54% △산청군 41.10% △거창군 38.72% △합천군 38.64%.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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