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우지원, 배우로 제2의 인생 산다…"좋은 연기 지켜봐주셨으면"

장진리 기자 2025. 5. 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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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스타 우지원이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우지원은 23일 방송된 MBC '맹감독의 악플러'(극본 김담, 연출 현솔잎)에서 에이트의 감독 역으로 출연해 박성웅과 호흡을 맞췄다.

우지원은 극중 에이트 농구 감독으로 변신,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원조 농구스타' 우지원이 농구 감독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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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원. 출처| MBC 맹감독의 악플러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농구 스타 우지원이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우지원은 23일 방송된 MBC '맹감독의 악플러'(극본 김담, 연출 현솔잎)에서 에이트의 감독 역으로 출연해 박성웅과 호흡을 맞췄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2024년 MBC 극본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우지원은 극중 에이트 농구 감독으로 변신,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원조 농구스타' 우지원이 농구 감독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우지원은 "박성웅과 절친인데 현장에서 연기팁을 알려줘서 좋았다"라며 "실제 농구 후배들이 나와서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배우로 제2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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