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NOW]방출? 이적? 조화 속 경쟁과 공존…타 영입했어도 김민재는 흔들릴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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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와 동시에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전력 보강을 시작했다.
타의 영입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했던 뮌헨 입장에서는 수비진의 줄부상을 메우기 위함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독일 공영 방송 'ZDF'는 타의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뮌헨이 타를 통해 이번 시즌 무너졌던 수비 완성도 높이기에 주력한다. 김민재, 우파메카노와 좋은 로테이션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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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뮌헨(독일), 이성필 기자]시즌 종료와 동시에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전력 보강을 시작했다. 첫 번째가 수비수 보강이다.
뮌헨은 29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요나단 타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2029년 6월까지다. 등번호는 4번이다.
타의 입단 소식은 뮌헨에서도 상당한 화제였다. 지하철 행선판 뉴스에서도 첼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4-1로 꺾고 우승한 것과 같은 비중으로 다뤄지고 있었다.
195cm 장신 타는 2023-24 시즌 레버쿠젠에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무려 무패로 안긴 인물이다. 올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했고 재계약을 거절하며 FA신분이 됐다.
공교롭게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행을 택하고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도 리버풀이나 뮌헨 중 한 곳으로 떠날 것으로 보이면서 레버쿠젠은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다. 거액을 주고 선수 영입을 하겠다는 뮌헨의 최강 부활 본능이 꿈틀한 것이다.
타의 영입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했던 뮌헨 입장에서는 수비진의 줄부상을 메우기 위함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돌아가며 부상을 피하지 못했고 느림보 에릭 다이어가 겨우 버텨줬다. 이토 히로키는 몇 경기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 재발로 이탈했다.
리그와 포칼, UCL까지 모두 정상 정복을 원하는 뮌헨은 타를 통해 중앙 수비수 경쟁보다는 보강을 통한 연속성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김민재 이적설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인다.


독일 공영 방송 'ZDF'는 타의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뮌헨이 타를 통해 이번 시즌 무너졌던 수비 완성도 높이기에 주력한다. 김민재, 우파메카노와 좋은 로테이션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연일 여러 매체에서 '김민재가 이적할 것이다'라는 류의 추측과는 많이 다른 입장이다. 김민재가 특별한 교체 자원이 없이 부상으로 혹사당해 경기력에 문제가 드러났을 뿐이지, 보강만 된다면 건전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는 시각이다.
무엇보다 6월 A매치가 끝나면 바로 미국에서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이 기다리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클럽월드컵에서 타와 함께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부상 회복 휴식을 부여했다. 김민재가 완벽하게 낫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빠지면서 시간을 벌었다.
김민재 역시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가 아니라면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고 지속해 밝혀왔다. 뮌헨 시내의 구단 공식 용품점에서도 여전히 등번호 3번이 박힌 김민재 유니폼은 전면에 전시되고 있었다. 지금은 단순히 경쟁자가 왔으니 이적하라고 제사를 지내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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