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댓글’ 사과 입장 묻자, 이재명 “자식 잘못 키운 잘못이지만…” [지금뉴스]

신선민 2025. 5. 30. 18: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30일) 아들의 댓글 논란에 대해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면서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표현을 과장·왜곡했다"며 사법 제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강원 원주시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아들 댓글 논란 관련)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준석 후보가)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 혐오 발언을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선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특히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한 행위에 대해선 충분한 사법적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준석 후보가) 그 점에 대해 사과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