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외국 선수 3명-아시아쿼터 선수 4명,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

손동환 2025. 5. 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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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30일(금) 외국 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을 마감했다. 외국 선수는 총 3명, 아시아쿼터 선수는 총 4명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외국 선수 재계약 결과 SK 자밀 워니(199cm, C), LG 아셈 마레이(202cm, C),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206cm, F) 등 총 3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해 다음 시즌 변함없이 KBL에서 활약한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DB 이선 알바노(185cm, G), 삼성 저스틴 구탕(188cm, F), 정관장 하비 고메즈(191cm, F), 현대모비스 미구엘 안드레 옥존(183cm, G) 등 총 4명이 재계약을 맺었다.

DB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 삼성 코피 코번(210cm, C) 등 총 16명의 외국 선수와 KCC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181cm, G), SK 고메즈 델 리아노(181cm, G) 등 총 2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단, 소노 케빈 켐바오(195cm, F)와 LG 칼 타마요(202cm, F), KT 조엘 카굴랑안(175cm, G)과 한국가스공사 SJ 벨란겔(177cm, G) 등은 각 구단과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그래서 재계약 대상자가 아니다.

한편,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205cm, C)은 구단이 재계약 의사를 통보하였으나 선수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 원 소속구단에 1년간, 타 구단에 3년간 KBL 선수 자격을 상실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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