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사전투표 이틀 동안 55건 신고…“투표하고 나오는 시민들 촬영도”
정해주 2025. 5. 30. 18:24

인천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기간에 선거 관련 신고가 55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사전투표가 실시된 29~30일 이틀 동안 접수된 관련 신고가 모두 5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 및 소란 13건, 벽보 훼손 13건, 소음 3건, 교통 불편 5건 등이 접수됐습니다.
인천 서구 검암동의 한 사전투표소에서는 오늘(30일) 오전 6시쯤 20대 남성이 투표소에서 나오는 유권자들의 수를 세면서 카메라로 촬영하다, 경찰의 권유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29일) 오전 9시쯤에는 서구 가좌동의 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른 40대 여성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인천 서구 당하동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벽보 2개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1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 최고치
- [단독] “중국인이 투표한다” 시민 붙잡고 신고…확인해 보니 내국인
- 해군 초계기 순직자 어머니들 오열…“진짜 젊은 애들 너무 안타깝잖아요” [지금뉴스]
- 헤어지자는 말에…‘광진구 교제 살인’ 20대 남성에 징역 20년 확정
- ‘아들 댓글’ 사과 입장 묻자, 이재명 “자식 잘못 키운 잘못이지만…” [지금뉴스]
- 이준석 “이재명, 정권 잡기도 전에 저 죽이고 시작하려는듯” [지금뉴스]
- 외국인이 사들인 주택 10만 호 넘어…절반 이상이 중국인
- 와상장애인은 타기 어려운 장애인콜택시?…인권위 “개선해야”
- “흡연으로 1년에 7만 명 사망”…전체 사망자의 5분의 1
- “독자활동 하지 말랬잖아” 법원, 뉴진스 또 제동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