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마지막 주말·휴일 각 당 광주전남 총력 유세

제21대 대선 마지막 주말과 휴일을 맞아 각 정당이 광주전남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며 6월 3일 본투표 참여 독려와 함께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선다.
21대 대선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31일과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시도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세 굳히기에 올인한다.
이에 따라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은 31일 광주 광산구와 목포에서 박균택·김원이 의원과 함께 공동 유세에 나선다. 민주당 시도당은 전화와 문자, SNS를 통해 내란 종식과 헌정 수호를 위해 이 후보에게 몰표를 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본투표를 하루 앞둔 오는 6월 2일 광주에서 지역 국회의원 8명이 모두 참석해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공동 기자회견도 개최하며 대선 투표율과 이 후보 득표율 90% 달성에 전력을 쏟는다.
국민의힘 광주전남 시도당도 이번 주말과 휴일에 광주와 담양·여수 등에서 유세를 펼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시도당은 주말과 휴일 유세에서 민주당 이 후보의 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깨끗한 김 후보 지지를 요청하며 막바지 광주전남 표심 공략에 나선다.
개혁신당 광주시당은 선거자금 부족으로 전국에 5대밖에 운영되지 않아 뒤늦게 광주에 배치된 대형 유세차를 통해 주말과 휴일 광주 곳곳을 돌며 막판 이준석 후보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민주노동당 시도당은 31일과 6월 1일 무등산 증심사 주변과 목포·무안에서 노동자를 대변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진보 유권자들에게 권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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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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