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자동차 에어백 원단 GST 사업 구조 개편…"기업가치 제고"
박종홍 기자 2025. 5. 30. 18:08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HS효성(487570)이 자동차 에어백 원단과 관련 소재를 제작하는 자회사 GST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사업구조를 통합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S효성 USA 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에어백 쿠션 및 원단 제조판매 사업 관련 일체를 HS효성첨단소재(298050) 산하 GST 글로벌 GmbH로 양도한다.
양도가액은 원화 기준 826억 원 상당이다. HS효성 측은 "경영효율화 및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양도 이유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HS효성 USA 홀딩스가 보유한 GST 사업부문 및 GST 멕시코 지분이 GST 글로벌 GmbH로 편입된다.
GST의 이번 사업 양수를 위해 모회사 HS효성첨단소재는 690억 원을 투입한다. 지분 100%를 보유한 HS효성첨단소재에 GST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방식이다.
HS효성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GST 사업 구조의 개편을 통해 지주회사 체계를 재정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본사 20년 근무한 청소부 장례식 홀로 찾은 이재용" 재조명
- 5년 함께 산 여성에게 15억 전 재산 준 아버지…자녀들 '망연자실'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연예계 떠난 뒤 공공기관 대표 된 근황
- 이동국 가족, 새벽 3시에 소리 지르고 뛰고…월드컵 민폐 응원 논란
- 전원주, 외도한 남편에게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않겠다" 당시 편지 공개
- "30분 거리 집 놔두고…안방서 같이 자겠다는 시부모" 만삭 며느리 '한숨'
- 배재고 근조 화환 비판 하림 "5·18 유족인 내가 일베이자 좌파?…코미디"
- "아들이 쑥스러워 연락 못하니 제가 대신"…소개팅남 엄마의 카톡 '당혹'
- 서울 도심 곳곳 의문의 낙서 '김지미'…500여개 포착, 범인은 오리무중
- "막내 굶는데 너 혼자 샌드위치 먹냐"…PD에게 버럭, 밥상 차려준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