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123명 확정‥올해보다 1천487명 감소
제은효 jenyo@mbc.co.kr 2025. 5. 30. 18:04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인 3천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한 가운데, 최종 모집인원이 3천123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의학전문대학원 한 곳을 제외한 39개 의대의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의대 모집인원은 정원 내 선발 3천16명과 농어촌 학생 전형 등 정원 외 선발 107명을 더한 3천123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정원 내 선발 3천16명은 증원 이전 정원인 3천58명에서 의학전문대학원 모집인원 40명과 지난해 초과 모집으로 감축된 2명을 제외한 수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의대 정원은 올해보다 1천487명 줄어들게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023명, 비수도권에서 2천 1백 명을 뽑게 되고, 수시 모집으로 67.7%인 2천115명, 정시 모집으로 나머지 1천8명을 선발합니다.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1천215명으로, 정원이 비슷했던 2024년도 대비 190명이 늘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113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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