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잠시 뒤 종료…서울 투표율 30% 넘어
[앵커]
제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잠시 뒤 마감됩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이 30%를 넘은 가운데 6시 마감 이후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서울 강남구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도헌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사전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제 사전투표 마감까지 10분 정도 남았는데요.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줄을 서기만 하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하교시간 이후로는 생애 첫 투표를 마친 고등학생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장미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2007년 6월 4일생까지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내기 유권자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박시은/서울 강남구> "(몇 살이에요?) 19살이요. 첫 투표라서 긴장되긴 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얼떨떨한 거 같아요. 이제 끝나고 독서실 가서 공부하려고요."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투표율은 32.43%로, 지금까지 약 268만 명의 시민들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 열기가 뜨거운 만큼 인증 사진 찍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인증 사진은 투표소 밖에서만 찍을 수 있다는 점 마지막까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사전투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선부터 매시간 투표소별 투표자 수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 내용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역삼1동 사전투표소에서 연합뉴스TV 김도헌입니다.
[영상취재 홍수호]
[영상편집 이애련]
#서울 #대선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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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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