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난영 폄하' 논란 유시민 고발당해…"여성 학력·직업 따라 계급화"

유수연 기자 2025. 5. 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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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비하한 유시민 작가가 경찰에 고발됐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설 여사를 두고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비난하면서 여성·노동자·학력·노인 비하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민위는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전근대적 여성 비하이며 여성을 학력과 직업에 따라 계급화하는 구시대적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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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 서울경찰청 고발…명예훼손, 모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비하한 유시민 작가가 경찰에 고발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유 작가를 명예훼손, 모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설 여사를 두고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비난하면서 여성·노동자·학력·노인 비하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민위는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전근대적 여성 비하이며 여성을 학력과 직업에 따라 계급화하는 구시대적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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