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연승 전남드래곤즈, 화성FC전 승리로 홈 3연승 도전

고동우 2025. 5. 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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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와 맞붙는다.

특히 전남은 원정 경기 비중이 높았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11경기 중 대부분을 홈에서 치러 체력과 홈 이점을 살릴 기회를 맞았다.

상대 화성은 2승 3무 8패(승점 9점)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7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전남에 1-2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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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홈경기 시작, 김현석 감독 “팬과 함께 반드시 승리” 다짐
순천대 홍보부스, 치어리더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다양한 경품도 선사

(MHN 김성민 인턴기자) 전남드래곤즈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와 맞붙는다.

지난 13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전반 9분 퇴장과 페널티킥 2회 허용으로 0-2 패했으나, 강력한 상대 공격진을 상대로 조직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선전했다. 경기 후 김현석 감독은 "퇴장으로 전략을 충분히 펼치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싸워줬다"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가올 홈 4연전에서 연승 의지를 다졌다.

현재 전남은 홈에서 2연승 중으로, 11일 성남전과 18일 충북청주전 승리에 이어 이번 화성전 승리로 홈 3연승을 노린다. 6월 7일 서울E전, 15일 부산전, 22일 김포전까지 이어지는 홈 4연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번 시즌 1라운드 로빈이 종료된 가운데 2위 서울E(27점), 3위 수원(25점), 4위 전남(25점) 등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전남은 원정 경기 비중이 높았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11경기 중 대부분을 홈에서 치러 체력과 홈 이점을 살릴 기회를 맞았다.

상대 화성은 2승 3무 8패(승점 9점)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7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전남에 1-2로 패한 바 있다. 화성은 최근 3연패를 겪고 있으나,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단 1실점에 그치는 견고한 수비를 보여 전남의 공략이 승부를 가를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날 경기는 '국립순천대학교의 날' 네이밍데이로 진행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동문게이트 앞에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순천대학교 치어리더 '늘봄'의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홈 4연전의 시작인 화성전에서 승리해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전남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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