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96cm 포워드 'PBA 스타' 품는다…알빈 톨렌티노 전격 영입

홍성한 2025. 5. 30. 17: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SK에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가 합류한다.

서울 SK는 3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빈 톨렌티노 영입 소식을 전했다.

1995년생 톨렌티노는 196cm 신장을 가진 포워드다. PBA(필리핀리그) 바랑가이와 노스포트를 거치며 PBA 올 루키 팀(2020년), PBA 챔피언 2회(2020년, 2021년), PBA 올스타(2023년, 2024년), PBA 컨퍼런스 최우수 선수(2024-2025시즌) 등 많은 수상 이력을 남긴 스타다.

23경기 출전 평균 34분 2초를 뛰며 21.8점 6.6리바운드 3.3어시스트 1.6스틸, 필드골 성공률 45.2%, 3점슛 성공률은 30.8%. 지난해 톨렌티노가 모든 대회를 통틀어 남긴 기록이다.

그동안 SK는 아시아쿼터로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했다. 고메즈 델 리아노가 2시즌 간 뛰었지만 통산 48경기에서 평균 9분 11초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이번 포워드 영입으로 새로운 전력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진_PBA 공식 홈페이지 캡처, SK 농구단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